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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헌책방에 가다
  • 눈아이
  • 안녕달
  • 15,120원 (10%840)
  • 2021-11-30
  • : 14,285
괜찮아, 얼었다 녹았다 하는 게 인생이야. 다들 헤어지고 만나고 그렇게 살아... 곁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 거 아닐까?
속상하기도 서럽기도 서운하기도 했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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