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5를 꿈꾸는 4
방명록
  • 지니  2005-04-05 23:01
  • 오랫만에와봤어. 종종들려야지~
  • 5를 꿈꾸는 4  2006-06-13 14:49   댓글달기
  • 나도 오랜만에 들러봤네.. 내 서재..ㅋ
    언제쯤 다시 리뷰를 쓸런지..
    '바트'라는 이름은 이제 너무 내꺼같어..--;
  • 기다림으로  2004-09-24 00:48
  • 예쁘다^^
    오랫만에 서재를 휘~ 둘러 본 모양이로세~
    잘했군, 잘했어~
    앞으로도 좀 열심으로!!
  • *^^*에너  2004-02-03 10:33
  • 안녕하세요!!
    허락 없이 이 서재 저 서재를 구경하다 님의 서재까지 왔습니다. ( > <)
    서재를 구경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구 부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가끔 들러 서재 구경하고 가도 될까요? (> <) (> <)
  • 기다림으로  2004-01-21 23:12
  • 자주 자주 들어와서 어서 서재의 분위기를 업해줘요~~~~

    사진도 좀 바꿔주고, 어? ^^

    음..그럼,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기다림으로  2003-11-15 02:16
  • 11월을 겨울로 규정해야 할지, 가을로 말해야 할지 어중간합니다.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많은 사람들은 아직은 늦 가을이라고 말을 하지만,
    두꺼워진 옷차림들 앞에서는 차마 가을이라 말하기가 무색하지요~

    꿈꾸는 것을 좋아하시는 님의 서재가 아직도 같은 꿈만을 꾸는지 조용해서
    제가 깨우러 왔어요.
    님의 꿈을 함께 듣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1/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