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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하우스...
  •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4
  • 이노우에 타케히코
  • 6,300원 (10%350)
  • 2018-08-22
  • : 19,616
고릴라 채치수가 부상으로 빠지고 백호가 투입 되었다

소제목:고릴라 없는 동안에
북산이 얼마나 잘 버틸까?
백호가 과연 잘 버틸까?

동분서주하는 서태웅은
열심히 게임에 임하다 쥐가 나는데
백호는 태우을 그냥 밟아버린다
태웅이 발끈하며 벌떡 일어나
미끄러진거라고 우기는데
둘은 역시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다

리바운드의 제왕 백호??
리바운드를 연습하고 온 백호지만
초보인걸 간파 당하고 위기에 처한다
치수가 돌아와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서야
정신 차린 백호는 골 밑을 사수하며 변덕규를 마크한다

결정적 순간 안감독님 작전은?
짜잔~
"둘이서 윤대협을 막아라"
얼마남지않은 시간
안감독님의 주문
태웅과 백호는 윤대협을 막는다

위기의 순간 태웅이 패쓰했는데 하필 초짜 백호
백호는 이 공을 어찌 처리했을까?
서태웅과 강백호의 엇갈린 표정이 재미있다

운동화를 신고 밤낮 연습하던 백호는
스스로 천재라고 외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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