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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마라송님의 서재
  • 집의 일기
  • 박성희
  • 15,120원 (10%840)
  • 2023-02-10
  • : 473
풀은 신기하다.
모든 풀이 신기하다.
이 어린 것이 얼마나 강한지,
척박하고 마른 땅을 뚫고 올라와
끈질기게 버틴다.

풀은 살아 말을 하고
꽃은 춤을 춘다.
조용히 흔들리며 손짓하고
말없이 기다린다.

사랑받기에 충분하도록
아름답게 피어나
모두에게 행복을 전한다.

@ 박성희 - 집의 일기
책사람집
풀은 신기하다.
모든 풀이 신기하다.
이 어린 것이 얼마나 강한지,
척박하고 마른 땅을 뚫고 올라와
끈질기게 버틴다.

풀은 살아 말을 하고
꽃은 춤을 춘다.
조용히 흔들리며 손짓하고
말없이 기다린다.

사랑받기에 충분하도록
아름답게 피어나
모두에게 행복을 전한다.

@ 박성희 - 집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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