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멋지다마라송님의 서재
  • 구원에게
  • 정영욱
  • 16,200원 (10%900)
  • 2026-02-05
  • : 7,830
사랑의 의미가
수많은 바닷길처럼 여러 갈래라면
우리의 말도 다 품어 주고 포용하려는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바다도 쓸쓸해서
파도라는 손을 내미는 거야.

네가 느낀 반감과 증오는
그 과정에서 태어난
포말이 아니었을까.

사람을 사랑하니까
사람이 환멸 나는 거고
다정을 지향하니까
그게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야.

© 정영욱 - 구원에게
부크럼
사랑의 의미가
수많은 바닷길처럼 여러 갈래라면
우리의 말도 다 품어 주고 포용하려는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바다도 쓸쓸해서
파도라는 손을 내미는 거야.

네가 느낀 반감과 증오는
그 과정에서 태어난
포말이 아니었을까.

사람을 사랑하니까
사람이 환멸 나는 거고
다정을 지향하니까
그게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야.

© 정영욱 - 구원에게
부크럼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