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구원에게
멋지다마라송 2026/02/12 22:41
멋지다마라송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구원에게
- 정영욱
- 16,200원 (10%↓
900) - 2026-02-05
: 7,830
사랑의 의미가
수많은 바닷길처럼 여러 갈래라면
우리의 말도 다 품어 주고 포용하려는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바다도 쓸쓸해서
파도라는 손을 내미는 거야.
네가 느낀 반감과 증오는
그 과정에서 태어난
포말이 아니었을까.
사람을 사랑하니까
사람이 환멸 나는 거고
다정을 지향하니까
그게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야.
© 정영욱 - 구원에게
부크럼
사랑의 의미가
수많은 바닷길처럼 여러 갈래라면
우리의 말도 다 품어 주고 포용하려는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바다도 쓸쓸해서
파도라는 손을 내미는 거야.
네가 느낀 반감과 증오는
그 과정에서 태어난
포말이 아니었을까.
사람을 사랑하니까
사람이 환멸 나는 거고
다정을 지향하니까
그게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야.
© 정영욱 - 구원에게
부크럼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