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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대를
  • hnine  2018-08-07 14:01  좋아요  l (0)
  • 너무 오랜만의 소식에 반가와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
    어머니 투병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치료 받으시느라 많이 쇠약해지시지 않았을지.
    마노아님 자기 에너지 110% 써가며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 이번 글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져요.
  • 마노아  2018-08-09 02:03  좋아요  l (0)
  • hnine님! 정말 오랜만이죠?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니 절로 힘이 나네요.
    다행히 엄마는 치료 경과가 좋은 편이에요. 환자보다 보호자가 먼저 지칠 수는 없으니 앞으로도 에너지 풀가동해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비연  2018-08-07 15:45  좋아요  l (1)
  • 아. 어머님 ...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노아님도 지치지 마시고... 이거 너무 더워서 그냥 있어도 지치는데... 홧팅을 보냅니다..
  • 마노아  2018-08-09 02:04  좋아요  l (0)
  • 가족은 늘 애증을 동반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끓었다 식었다가 합니다.
    그래놓고는 또 후회하기를 반복하지요. 감정에 지치지 말고 더위에도 지지 않고 열심히 싸워보겠습니다. 비연님 감사해요.^^
  •  2018-08-08 14:5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8-08-09 02:0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8-09-02 17: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8-09-02 20:3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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