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그 사람의 서재
  •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 9,900원 (10%550)
  • 2008-04-14
  • : 3,767
내가 길을 걷다가 돌진하는 차량에 치였다면, 그것이 내 삶에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않을 수 있을까. 사랑은 그렇게 찾아온다.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사랑은 그렇게 사고처럼 발생하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 이후의 태도일 뿐이다. 사랑은 반드시 그 사람의 인생에 흔적을 남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