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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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운동생리학의 전문 지식을 상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으로 함께 체계적으로 해설한 교양 건강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6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적인 근육과 운동에 관한 지식;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시스템; 근수축의 에너지와 대사의 메커니즘;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 근력 발휘 능력과 평가; 트레이닝과 신체 적응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일본 니혼대학 문리학부 체육학과 나가사와 준이치 교수이고, 번역은
김선숙 작가, 감역은 순천향대 스포츠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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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생리학이란 단어가 주는 전문성과 생소함과 대중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지만 의외로 우리 일상 속에서 접하게
되는 기회가 많다: 신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소위 헬스 운동을 포함한 수많은 다양한 스포츠 운동이나 일상
생활 활동애도 마찬가지로 신체가 움직이거나 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신체의 반응과 작용에 운동생리학의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신체활동이 신체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도 있지만 오히려 손상시킬 수도 있다는 데 있다: 물론 부상은 단순히 신체 운동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과 신체 휴식과도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의 건강을 위해 좋은 것인가? 하는
질문이 생겨난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이런 운동과 관련된 신체(근육과 신경)의 구조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 그림과 함께 핵심적인 설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몇 가지가 있다:
우선, 근육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서 근육을 키워도 실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할 때 쓸모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근력과 근비대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하면 근력이 잘 늘지 않는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근력운동에
치중하고 영양소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을 늘리든가 지구력 위주의 트레이닝을 하면서 가벼운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근력운동이 건강 증진에 필수적이지만 생각보다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는 점이다: 근력과는 별개로 근파워 자체는 늘지 않기 때문에 근파워 증가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야 한다거나, 운동강도를 항상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하도 늘려가야만 근육이 발달한다는 것이고, 특히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만 근육의 회복과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운동생리학의 전문지식을 그림과 함께 핵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근육이나 신경관련 통증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요령까지
전달해주는 교양건강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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