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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살이님의 서재
  • 난민 소녀 주주
  • 치으뎀 세제르
  • 13,500원 (10%750)
  • 2021-12-16
  • : 140
우리도 한때 난민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난민소녀주주를 보면서 우크라이나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전세계가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고 있으면 안 될 거 같은데 우리는 이렇게 방관만 하면 안 될 거 같은데 ...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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