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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e out
  • stella.K  2024-08-21 22:36  좋아요  l (2)
  • 덥긴 더운가 봅니다. 마실을 통 안 다니시니.
    언제쯤 저 의자에서 일어나 마실을 다니실런지요. ㅋㅋ
    귀가 얇아 그런지 표지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지 별로 땡기진 않네요.
    저는 프랑스 영화는 좀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 책 빌 게이츠가 읽었네요. 신문이야 칭찬일색인 거 웬지 빤해 보이긴 하지만.

    저는 오래 전에 장기기증 서약을 썼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주민등록증에도 장기기증을 한다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구요. (맞나?ㅋ)
  • 물감  2024-08-22 00:19  좋아요  l (2)
  • 오잉 지금 막 리뷰하나 올렸는데, 딱 댓글이 달렸군요 ㅋㅋㅋ
    확실히 더워서 독서가 잘 안되긴 하네요.
    게다가 글도 잘 써져요. 전두엽이 안 돌아가는 그런 느낌 아시죠?ㅋㅋㅋ
    프랑스 작품은 스킵해도 될 장면에 너무 디테일을 쏟는다는 특징이 있죠.
    제가 정말 못견디는 것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장기기증은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제 주변에서 긴시간을 심근경색으로 힘들어한 지인이 있는데, 겨우 기증자 생겨서 지금은 잘 살고 계시거든요.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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