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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i79님의 서재
  • 편집자가 알려주는 중학생의 글쓰기
  • 나른히
  • 12,600원 (10%700)
  • 2022-02-25
  • : 127

올해 중학생이 되는 1호에게 글쓰기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읽게 되었다.

작년에 책 출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글을 써보긴 하였으나

중학교에서도 꾸준히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면 도움이 될 듯하여 읽어보았다.

글을 쓰기 위해선 습관도 필요하고 재미도 느껴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가능해질까?


평소 글 쓸 일이 있거나 하나의 글을 쓰기 전 새하얀 종이를 보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어떤 내용을 써야 하지?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글 써도 되나?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과 부담감을 해결하고픈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평소 글쓰기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 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니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1장에서 글쓰기의 시작은 ‘나’라고 하셨다.

무엇이든 나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또 깨닫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야지만 쉽게 글을 쓸 수 있다.

목적이 분명한 글은 초보 작가에게 자신감을 만들어준다는 말에 

내가 아는 것부터 글쓰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장 4장에 관한 부분은 글을 세부적으로 쓸 수 있는 꿀팁들이 많았다.

3장은 글감에 관한 부분이었다.

내 경험과 글감은 비례한다 생각했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전설, 민담, 

드라마, 유튜브, 노랫말에서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동안 글쓰기에 대해 부담감을 갖고 있다 보니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서 글감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하니 모든 생활 속에 나의 글감이 있어 

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었다.



4장은 주제 정하기였다.

주제 정하기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작가님이 알려주신 주제 정하기는 구체적일수록 

좋다고 하셨다. 예시로 들어준 “봄꽃”을 주제로 정하였다면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주제는 

“봄에 피는 재래종 꽃과 외래종 꽃” “개화시기에 따라 구분한 우리나라 봄꽃”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써보길 추천해주셨다.


일기 쓰기도 추천해주셔서 

좀 더 구체적인 주제로 한 편의 일기를 써봐야겠다.

나를 알아가고 진솔하게 써 내려가는 글이야말로 글쓰기를 단단하게 해주는 방법이었다.


부록으로 나만의 책 찾기 로드맵을 알려주셨다.

독서 습관에 따라 추천해주시는 독서 영역을 알려주신다.


쓰기만큼 중요한 건 독서다. 쉽고 재밌는 만만한 책을 읽는다면 

글쓰기 습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중학생도 쉽게 읽고 쓰기가 가능한 책이다.


중학생 뿐만 아니라 예비 작가를 꿈꾸는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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