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르노도상. 메디치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대문호가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전해주는
인생의 지혜서다.
먼 미래까지 생각지도 못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멋진 인생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열정만 생각했던 20대와
가정과 육아에 집중했던 30대를 보내고
미래를 계획하는 40대의 삶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작가는 50세 이후, 젊지 않지만 늙지도 않은, 아직은 욕구가 들끓는 이 중간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려준다.
몇 년 후면 나도 50대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전에 좋은 삶의 태도를 배워두면
의미 있는 나의 노후를 시작하게 될 것 같아 집중하며 읽어보았다.
인생의 계절에서 가을에 새봄을 꿈꾸고 겨울을 최대한 늦게 맞이할 수 있는
50대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작가는 50세 이후 중간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새로운 태도 10가지를 이야기해준다.
1. 포기- 포기를 포기하라
2.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3.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4.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5.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6.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7.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8.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9.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10.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하루하루를 삶의 완성처럼 살아라.
*인생은 작은 글씨로 쓰는 아주 긴 편지다.
*성공한 삶보다는 자기를 실현한 삶이 중요하다.
가치관으로 삼고 싶은 문장들이 많은 책이었다.
나에게 필요한 인생 지침서를 적용하며 행복한 어른의 준비를 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