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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i79님의 서재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파스칼 브뤼크네르
  • 14,400원 (10%800)
  • 2021-11-12
  • : 6,682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르노도상. 메디치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대문호가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전해주는 

인생의 지혜서다.


먼 미래까지 생각지도 못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멋진 인생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열정만 생각했던 20대와

가정과 육아에 집중했던 30대를 보내고

미래를 계획하는 40대의 삶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작가는 50세 이후, 젊지 않지만 늙지도 않은, 아직은 욕구가 들끓는 이 중간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려준다.

몇 년 후면 나도 50대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전에 좋은 삶의 태도를 배워두면 

의미 있는 나의 노후를 시작하게 될 것 같아 집중하며 읽어보았다.


인생의 계절에서 가을에 새봄을 꿈꾸고 겨울을 최대한 늦게 맞이할 수 있는 

50대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작가는 50세 이후 중간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새로운 태도 10가지를 이야기해준다.


1. 포기- 포기를 포기하라

2.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3.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4.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5.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6.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7.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8.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9.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10.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하루하루를 삶의 완성처럼 살아라.

*인생은 작은 글씨로 쓰는 아주 긴 편지다.

*성공한 삶보다는 자기를 실현한 삶이 중요하다.


가치관으로 삼고 싶은 문장들이 많은 책이었다.



나에게 필요한 인생 지침서를 적용하며 행복한 어른의 준비를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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