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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10대 딸에게로.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어요.유주 상미 효윤 태국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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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양의 마음]
이제 | 2025-02-12 22:23
작가님과 같이 대만 갔다가 탱고를 추고 광속 드라이브까지! 흥미진진한 여행이었어요. 부디 계속 써주세요! 계속 읽을게요. 어디에라도 쓰시면 꼭 찾아서 읽을게요. 하루의 끝이 편안하시길, 건필하시길 온마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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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맞음이 쌓여 ..]
이제 | 2025-01-26 20:57
호쾌하고 호방하다.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부수면서 나아간다. 이런 어른을 기다려왔다. 여자노인으로 나이들어가는 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어쩌면 축복같은 시기일수도 있겠단 귀한 가르침을 얻었다. 고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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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른]
이제 | 2025-01-05 20:19
이 정도의 윤리관과 감수성을 갖고 누굴 가르치나. 저자나 출판사가 이 글 본다면 한번은 생각해보길. (참고로 전 대머리도 미성년자도 아님) /유감스런 부분 두 가지 /258쪽 사장님을 대머리님으로 만드는 방법(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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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책]
이제 | 2024-08-25 21:20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작가님 그림은 참 따뜻합니다. 할머니가 손녀 머리를 말려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작가님을 언제나 먼 발치에서 응원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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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여름 방학]
이제 | 2024-08-13 19:18
제가 산 책인데 6학년 딸이 먼저 읽었어요. 희령에 가보고싶다고 하더니 어젯밤엔 꿈을 꾸었다고 해요. 소설 주인공들이 나오는 꿈을요. 그 얘길하면서 아득한 표정을 지었어요. 먼 강을 바라보듯이. 소설 속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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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이제 | 2024-06-08 21:21
제가 산 책인데 6학년 딸이 먼저 읽었어요. 희령에 가보고싶다고도 하고 어젯밤엔 꿈을 꾸었다고 해요. 소설 주인공들이 나오는 꿈을요. 그 얘길하면서 아득한표정을 지었어요. 먼 강을 바라보듯이. 저도 읽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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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이제 | 2024-06-08 21:21
재밌고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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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듀엣]
이제 | 2024-04-08 23:12
슬프도록 아름다운 여름별장 이야기. 마지막 휘몰아치는 감동. 깔끔한 서정에 압도당하는 기분이다. 계속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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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
이제 | 2024-02-12 22:36
이제서야 알게 된 옳은 말들
리뷰
[차별의 말 대신 배려..]
이제 | 2023-12-24 15:30
생물갈치같은 소설.은비늘같은 재치와 해학그 밑에 꼿꼿하게 살아있는 가시.오랜만에 읽는 맛 되씹는 맛 가득한 책이었다.킬킬거리면서 초집중해서 이틀 동안 읽었네.일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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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
이제 | 2023-11-05 15:43
이모에게.나도 이모에게 할 말이 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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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이제 | 2023-08-10 22:04
귀하고 고마운 책.딸과 같이 두고두고 읽으려고 늘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둡니다. 작가님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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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주민]
이제 | 2023-05-20 15:14
그냥 나온 게 아닌듯
리뷰
[엄마들]
이제 | 2023-03-30 00:17
읽을 때마다 아련하고 가슴 절절해. 늙기 전에, 감성이 마르기 전에 이런 소설 더더더더더 많이 쓰길. “우리, 하나가 되자”니, 세상에. 나도 그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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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이 되고 싶어 (0..]
이제 | 2023-02-22 13:15
책 읽다가 소리 내서 웃어본 게 얼마만인지. 기분이 화해진다. 일단,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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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다는 말]
이제 | 2022-11-07 23:16
끝난 연극에 대하여. 이거 시다. 필사하고 싶다. 눈이 커지고 가슴이 두근대는 글 오랜만에 읽었다! 작가님 다작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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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이제 | 2022-09-05 20:32
크고 묵직한 책이다. 세상에 이로운 책이다. 읽으면서 눈물이 나기도 했고 화와 울분이 솟구치기도 했다. 심박동이 빨라지는 순간도 있었다. 인터뷰이들을 더 알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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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그린 사람]
이제 | 2022-06-26 10:52
짜릿하다! 중고생들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세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자의 치열함과 성실함이 문장마다 서려있다.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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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존주의자 선언]
이제 | 2022-03-15 21:23
진솔하고 다정하고 따뜻하다. 가족이 잘 됐으면, 무엇이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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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용 식탁]
이제 | 2022-02-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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