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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이 되고자하는 초짜 독서가
방명록
  • 짱꿀라  2009-01-13 13:56
  • 춘천에 올라와 처음으로 발바닥님께 인사를 드리는 군요.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죠. 이곳 겨울 바람은 다른 곳보다  

    더 춥게만 느껴지네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2009년 새해도 벌써 12일 지나 13일을 맞이 했습니다.  

    아 참, 애기 잘 크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한참 걸어다닐 것 같은데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아빠, 엄마 하는 소리를 들으면 아, 정말 내 자식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기축년, 건강하시구요. 내내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설도 잘 보내시구요.

    2009. 1.13. 산타가 씁니다.  

     

  • 우기부기  2008-07-17 16:50
  • 넘버3! 요즘 아프다며?

    딸래미한테 옮다니.. 쯔쯧.. 건강이 최고인기라.

    어여 기운차리고 딸래미랑 놀러가쟈스라!~

  • 우기부기  2008-05-26 11:56
  • 발바닥군, 요즘 활동이 뜸하네.

    딸과 사랑에 빠졌남? 흐흐..

    좀 질투나는군. 암튼 행복하쇽!

  • 짱꿀라  2007-12-30 22:22
  • 방명록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데 송구스럽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 것도 감사한데, 책 선물까지 주신다는 뭄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하준 교수의 책 '나쁜 사마리아인' 저도 언젠가 사보려고 했는데 선물로 주신다는 더욱 마음이 기쁘네요.

    애기는 잘 크고 있죠. 아마 아기가 커가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흐뭇하실 겁니다. 늘 가정 속에 사모님과 발바닥님, 그리고 하늘의 선물인 아기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늘 가정 속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 넘쳐 나시기를 바라며 2008년 새해에도 축복가득하시길.......

    이만 줄입니다. 행복하소서.

    추신

    제 주소는 대전광역서 대덕구 중리동 245-14번지 5통 1반(2층) 306-826 입니다. 이름은 이재철(042-623-5596, 017-427-4045)입니다.

  • 치유  2008-01-03 12:26   댓글달기
  • 행복한 발바닥님^^&
    어제 감사하게 책 잘 받았답니다.
    새해부터 감사와 기쁨을 주신 발바닥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맘전하고 갑니다.
  • 외로운 발바닥  2008-01-04 20:58   댓글달기
  • ^^ 제 취향이라서 배꽃님께서 재미있게 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면 저에게도 강추 부탁드립니다. ^^
  • 짱꿀라  2007-09-21 14:38
  • 비가 며칠 전까지 주룩주룩 내리다가 햇살이 반짝 반짝 빛나게 밝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오면 어쩌나 생각했었는데 비가 올 추석 기간에는 오지 않는다고 하니 한편으로 안심이 됩니다. 아 참 애기 잘 크고 있죠. 아마 3석달 쯤 됐나요.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아기 커가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고 배부르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추석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도 평안히 깃들기를....... 행복하소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외로운 발바닥  2007-09-23 12:11   댓글달기
  • ^^ 산타님, 너무 반갑습니다. 애기는 잘 크고 있어요. 낮밤이 바뀌어서 집사람이 많이 힘들어 하고 저도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만, 애기 얼굴만 보면 모든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  2007-12-30 21:52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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