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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걸
2008-07-23 11:44
들렀다 감 ㅎㅎㅎ
자기 인문학 워밍업 리스트, 나도 매우 땡겨. 같이 워밍업하자 -_-///
사랑에빠진걸
2004-06-12 15:31
요즘 서재는 들어와보지도 않는 거냐? ㅜ.ㅜ
캐스트 퍼즐 작작 하고 서재 업데이트 좀 햇!!!!
yakutar
2004-05-25 15:17
마이리스트 추천기능이 있다는 걸 몰랐어;;
시로언니 글 보고 얼른 추천했다^^ 잘했지>.<
(근데 정말 정체불명의 추천 2 분 누구신가요///)
그건 그렇고 업데이트를 하다니 쌈! 게으름동맹을 맺은(언제;)
나를 따돌리고>.<
미니 홈피도 그렇고 집 꾸미기에 한창인 요즘인가봐^^
(이건 나도 그렇지만...... 나는 스트레스 성실적립의 나날을
버티기 위한 자가치료의 한 방편...... 어둡다-_ㅜ;;)
자자 더 힘껏 분발해서 우울한 나를 즐겁게 해 줘!
사랑에빠진걸
2004-06-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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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상하다 했어.....나 모르게 그런 동맹을 맺었단 말이야? -_-
사랑에빠진걸
2004-05-21 11:51
쌈의 마이리스트 중에서 <남자 사이에 우정이 어딨나>라는 리스트는 3명이나 되는 추천을 받았다.
나도 추천하긴 했지만....다른 2명은 대체 누굴까?;;;;
yakutar
2004-03-10 21:58
이 여기에도 있었구나 >.< (괜히 기쁘다//)
역시 쌈의 코멘트에는 독특한 데가 있단 말야.^^
근데 그 외에는 도무지 듣도 보도 못한 책들이 많아서;;
나는 웹디자인이니 하는 컴관련이나 미술쪽 관계로는
전혀 문외한이라....... 쌈의 서재에 놀러오면 왠지
4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버린 기분이ㅜ.ㅜ
앞으로도 더욱 심오한 4차원의 세계; 기대한다구 >.<
제주효모
2004-03-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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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나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지...(먼눈)
아시모프 너무 좋아>.<
아시모프 하니까 생각나는데, 요즘 내가 [책장 도서 재독파 주간(멋대로 붙였다;)]이거든. 그래서 아시모프 바이블도 다시 도전할라고 큰맘 먹고 책 뽑아 놨는데......그놈의 신선조가 뭔지;;;;;;(히지카타오키타(절대oxo아님;;)팬클럽 모집중)
미술서적은 나도 역시..;;;; 문외한이 미술서적 리스트 만들기도 꽤나 힘들다오-.ㅠ 하지만 재밌으니까>.<
그대의 리스트 코멘트 업데도 기대중이야! >.<
사랑에빠진걸
2004-05-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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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두 사람의 코멘트 업데를 기다리다 목이 빠질 지경인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기 바래 -_-;;;
yakutar
2004-05-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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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언니가 기다리신대......힘내ㅜ.ㅜ//// (나, 난 책을 통 못 읽어서...으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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