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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머무는 그곳. 銀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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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서재지기
2004-06-22 21:19
안녕.. 혜림아..
난 이 알라딘 서재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알라딘마을 지기란다. ^^
그런데.. 9살 혜림의 서재를 우연히 와보고는 깜짝 놀랐단다. 9살이면.. 아마도 알라딘 마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지 않을까싶어. (지촉초4학년 어린이도 있지만.. 4학년이면 11살이니.. )
음.. 앞으로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알라딘 서재를 더욱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런데, 혜림의 글을 보니 9살이라고는 믿기 힘든걸.. ㅋㅋ
종종 혜림이의 서재에 들려도 될까?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렴~ 안녕~ ^^
- 알라딘마을 지기
銀月
2004-06-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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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어리다보니 다른 분들의 서재에 자주 들르지는 못하고 주로 제 서재를 꾸밀때가 더 많아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저의 글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4-06-03 17:01
방명록에 첫번째로 글 남기게 되서 영광이야.
9살이라니 존대말 쓰기도 그래서 어중간한 말을 쓰게 돼네...
반가워.
넘 이쁠 것 같은데 사진도 올려 보면 어떨까...
종종 들를께...
재미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
또 만나...
銀月
2004-06-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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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의 말씀을 듣고 제 사진을 올렸어요.
제 모습 어때요?
물만두
2004-06-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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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다. 종종 들러서 예쁜 얼굴 보고 갈께.
오늘은 기분이 좀 그렇네.
그래도 건강하고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