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alon de Tatyana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나비 녀석이 쉬야를 했다.


OMG


휴가 중에 분실했다고 하고

알라딘에서 새 책을 사다가 도서관에 반납할 예정 ㅠ.ㅠ

고양이 쉬야 냄새 쩌는 이 책은 나비 전용 낮잠 베개로 써야겠다.

니 꺼라고 영역표시한 게냐!!!

하필 이 책이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인 건 또 뭐냐 ㅎㅎ

실토해 나비, 너 글 읽을 줄 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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