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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아렌트의 경우, 독서는 하나의 열정이었고 동시에 극단과도 연결되어 있었다. 그녀가 귄터 가우스에게 말했듯이, 그것은 “철학 또는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391쪽)

 

→ 아렌트의 경우, 독서는 하나의 열정이었고 동시에 극단과도 연결되어 있었다. 그녀가 귄터 가우스에게 말했듯이, 그것은 “철학 아니면 죽으려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Lesen als Passion – in Arendts Fall war das mit einem Extrem verbunden: Philosophie oder ins Wasser gehen, wie sie Günter Gaus erzählt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ins Wasser gehen = Selbstmord durch Ertrinken begehen (wollen)

 

= 스스로 물에 빠져 죽다

 

https://www.dwds.de/wb/ins%20Wasser%20gehen

 

 

• 아래, 귄터 가우스와의 대담을 볼 것:

 

Fernsehgespräch mit Gunter Gaus (Oktober 1964), in: Ich will verstehen. Selbstauskünfte zu Leben und Werk, München 1997, 44-7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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