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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아렌트는 카발라의 역사와 그 ‘주요 흐름’에 관한 숄렘의 첫 번째 주요 저작을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실제로는 미래에 “숄렘 행성”으로 알려진 ‘미지의 땅’을 발견하고 지도화한 것으로 여겼다.(344쪽)

 

→ 아렌트는 카발라의 역사와 그 ‘주요 흐름’에 관한 숄렘의 첫 번째 주요 저작을 이해하고, 그것을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풍경, 바로 ‘미지의 땅’의 발견과 지도화로 여겼다. 이 미지의 땅은 “숄렘 행성”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자기 궤도를 운행하게 될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Sie versteht sein erstes Hauptwerk zur Geschichte der Kabbala und deren »Hauptströmungen«, hält es für die Entdeckung und Kartierung einer gänzlich unbekannten Landschaft, ja einer Terra incognita, die künftighin als »Planet Scholem« ihre Kreise ziehen werde.

 

•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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