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ivrebuch의 서재

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쇄).

 

하늘의 태양이 어두워진 것, 신의 일식日蝕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시간’Weltstunde의 특징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정신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변화를 토대로 충분히 파악해 낼 수 있는 과정이 아니다. 태양이 가려져 어두워진 것은 그 태양과 우리의 눈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지 태양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45쪽)

 

→ 하늘의 태양이 어두워진 것, 신의 일식日蝕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시간’Weltstunde의 특징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정신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변화를 토대로 충분히 파악해 낼 수 있는 과정이 아니다. 태양이 가려져 어두워진 것은 그 태양과 우리의 눈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지 이 눈 안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독일어 원문: Verfinsterung des Himmelslichts, Gottesfinsternis ist in der Tat der Charakter der Weltstunde, in der wir leben. Aber das ist kein Vorgang, den man von Veränderungen aus, die sich im Menschengeist vollzogen haben, zulänglich erfassen kann. Daß die Sonne sich verfinstert, ist ein Geschehen zwischen ihr und unserem Auge, nicht in diesem [=Auge] dari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