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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욤 키푸르(대속죄일) 전날 밤, 그가 랍비 슈멜케를 찾았다. 그날은 모든 사람이 서로 용서하는 날이니, 자신도 랍비와 화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 과연 랍비 슈멜케는 화해의 의미로 부자가 보는 앞에서 여러 잔을 마셨다. [...].

저녁이 되고 공동 기도 시간이 다가왔다. 갑자기 심판의 날의 전율이 랍비를 훑고 지나갔다. 순식간에 모든 취기가 사라졌다.(148쪽)

 

→ 욤 키푸르(대속죄일) 직전에, 그가 랍비 슈멜케를 찾았다. 그날은 모든 사람이 서로 용서하는 날이니, 자신도 랍비와 화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 과연 랍비 슈멜케는 화해의 의미로 부자가 보는 앞에서 여러 잔을 마셨다. [...].

저녁이 되고 공동 기도 시간이 다가왔다. 갑자기 심판의 날의 전율이 랍비를 훑고 지나갔다. 순식간에 모든 취기가 사라졌다.

 

독일어 원문: Am Vorabend des Jomkippur kam er zu ihm und bat ihn, sich an diesem Tag, da alle einander vergeben, mit ihm zu versöhnen. [...] Rabbi Schmelke trank um der Versöhnung willen in seiner Gegenwart ein Glas nach dem andern. [...].

Als aber der Abend anbrach und die Stunde des Gebets nahe war, fiel der Schauer des Gerichtstags auf den Rabbi, und im Nu war jede Spur des Tranks verflogen. Quelle: Martin Buber Werkausgabe

 

•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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