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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2』,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그리하여 파우스트 드라마는 내적인 자기 성찰과 역사적 자기 성찰의 표현이 되었고,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는 세계사에 대한 평가가 되었다.(181쪽)

 

→ 그리하여 파우스트 드라마는 내적인 자기 성찰과 역사적 자기 성찰의 표현이 되었고, 자기 자신에 대한 해명은 세계사에 대한 그리고 세계사 앞에서 행해지는 해명이 되었다.

 

독일어 원문: So wird ihm das Faustdrama zugleich zum Ausdruck der innerlichen und der historischen Selbstbesinnung; die Rechenschaft über das eigene Ich wird zur Rechenschaft über die Weltgeschichte und vor der Weltgeschichte.

 

• 빠진 번역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www.dwds.de/wb/Rechenschaft?o=Rechensch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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