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데미안』(책세상 세계문학 10), 김완균 옮김, 책세상, 2024(11).
나는 술집의 영웅이었고, 가장 거친 것들을 진심으로 흉내 냈다.(99-100쪽)
→ 나는 가장 거친 녀석들이 마음에 들어 하는 술집의 영웅이자 조롱꾼이었다.
독일어 원문: Ich war ein Kneipenheld und Spötter nach dem Herzen der Rohesten,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A und B nach dem Herzen der Rohesten = 가장 거친 녀석들의 마음에 드는 A이자 B.
https://www.dwds.de/wb/nach%20jmds.%20Herzen%20s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