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5 말씀, 그리고 하루 - 2025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4(10).
2025년 2월 6일, 목요일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이 매일 우리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곤란을 겪지만 질식사하지는 않습니다. 아무 것도 바랄 수 있는 것이 없는 곳에서도 하나님, 우리를 끝까지 견디게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파괴되어도 그 한 가운데 당신이 계신다는 희망입니다. 극단에 이른다 해도, 그 끝은 끝이 아닐 것입니다. −자비네 나에겔리
→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이 매일 우리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곤란을 겪지만 질식사하지는 않습니다. 아무 것도 바랄 수 있는 것이 없는 곳에서도 하나님, 우리를 끝까지 견디게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파괴되어도 그 한 가운데 당신이 계신다는 희망입니다. 극단에 이른다 해도, 그 끝은 끝이 아닐 것입니다. −자비네 네겔리
독일어 원문: Von Bildern des Schreckens sind wir täglich umgeben. Wir leiden Atemnot, aber wir ersticken nicht, denn es gibt eine Hoffnung, die uns durchhalten lässt, wo nichts mehr zu hoffen ist: deine Anwesenheit Gott, inmitten aller Zerstörung. Selbst wenn es zum Äußersten kommt: das Ende wird nicht das Ende sein. −Sabine Naegeli
• 인명을 바로잡았다.
• Naegeli = Nägeli
https://de.wikipedia.org/wiki/Naegeli
•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572.
• 음성 자료:
https://forvo.com/word/naegel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