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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예수는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로 나타났으며(히 8:6), 하늘의 지성소는 모든 면에서 지상의 지성소를 능가한다. 예수는 손으로 만들어진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고 하늘 자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히 9:23 이하) 공동체는 그들 구원의 인도자(히 2:10)와 앞서가신 분(히6:20)이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 참된 희생제물을 바쳤음을 알아야 한다.(참조. 히 7:26, 8:1-2, 9:11, 24)(660-661쪽)

 

→ 예수는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로 나타났으며(히 8:6), 하늘의 성소는 모든 면에서 지상의 성소를 능가한다. 예수는 손으로 만들어진 성소에 들어가지 않고 하늘 자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히 9:23 이하) 공동체는 그들 구원의 인도자(히 2:10)와 앞서가신 분(히6:20)이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 참된 제사를 완성했음을 알아야 한다.(참조. 히 7:26, 8:1-2, 9:11, 24)

 

독일어 원문: Jesus erscheint als der Mittler eines besseren Bundes (Hebr 8, 6), das himmlische Heiligtum überragt das irdischen Heiligtum in allem, denn Jesus ging nicht in ein mit Händen gemachtes Heiligtum ein, sondern in den Himmel selbst (Hebr 9, 23 ff). Die Gemeinde darf wissen, dass der Anführer (Hebr 2, 10) und Vorläufer (Hebr 6, 20) ihres Heils in das himmlische Heiligtum eingetreten ist und das wahre Opfer somit vollbracht hat (vgl. Hebr 7, 26; 8, 1 f; 9, 11. 24).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as wahre Opfer vollbringen = 참된 제사를 완성하다

 

•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Heiligtum = 성소

 

das Allerheiligste = 지성소

 

 

• 아래, 번역도 바로잡을 것:

 

① 공동체는 지성소에 들어갈 권리를 갖고 있다.(히 10:19-22)(662쪽)

 

→ 공동체는 성소에 들어갈 권리를 갖고 있다.

 

독일어 원문: sie hat Zutritt zum Heiligtum (Hebr 10, 19–22).

 

 

② 하늘 지성소의 성막은(664쪽)

 

→ 하늘 성소의 성막은

 

독일어 원문: Der Vorhang des himmlischen Heiligt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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