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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서재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 유고시집을 읽고나서,.
시집은 끝이 아닌 시작을 노래한 마지막 시들로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주는 시입니다.죽음을 말하지만 삶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집으로 한줄의 시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남은 내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시집에 남겨보러 합니다.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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