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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물만두  2005-12-31 20:22
  •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물만두  2005-09-16 16:08
  •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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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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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만두  2005-08-05 17:02
  • 에고 저는 그냥 끄적이는 수준인데^^;;;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는 추리 소설을 거의 위주로 읽어서 님께 추리 소설 읽으시라고 유혹하게 될지 몰라요^^ 건강하게 여름 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다른사람  2005-08-05 17:39   댓글달기
  • 추리소설 저도 좋아합니다. 다만 아직 많이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요. ^^
  • clavis  2005-08-03 09:08
  • 안녕하세요? 아침에 리뷰를 읽고 어젯밤 악몽이 씻긴 듯 하여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정민선생님이 쓰신 글이지요. 다른 리뷰들도 재미있네요.거스름돈 돌려받는 듯한 기분으로 산다는 25세 갑이 아니었다면 방명록에 글쓰는 힘은 못들였을 겁니다.제 꿈은 어서 공부를 하여 수유에서 놀아보는 것인데,다른사람님 덕분에 곰이숙씨의 열하일기부터 읽게 될 것 같네요.
  • 다른사람  2005-08-05 14:14   댓글달기
  • 반갑습니다. 수유에서 놀아보고 싶으시다고요? ^^ 저도 수유에서 놀고 싶어 합니다. 수유란 곳이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25살들을 이렇게 이끄는지 모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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