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놀이터

"난 언제나 진실을 좋아해."
"누구나 항상 그런 건 아냐. 때로는 진실이 개떡 같아서 모르는게 나아."
"착각 속에 사는 것보다는 진실을 아는 게 항상 낫지."
"그래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게 있다고."
"아, 그거." 찰리가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다는 듯 눈을 반짝이며고개를 끄덕인다. "작가의 책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점심 식사는 하고나서 말하는 거?"
"그런다고 죽지는 않거든."
"죽을 수도 있지. 휘태커 노인이 그랬잖아. 비밀은 독약이 될 수도 있어"
- P113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