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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 왔으니 한마디, 하고 싶은데 뭔가 정리가 되지 않는다.


4.3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이야기의 구성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수도 있을 것이고, 나는 사실 영화의 내용에 집중되지 않게 하는 고등학생들의 흡연장면이 계속 거슬렸다. 


친조부와 외조부가 서로의 반대편에 있었다는 것과 별개로, 그러한 부모의 사연을 결혼 후 알게 되었다는 여고생 부모의 사랑은 또 변함없이 좋았다는 것과 별개로 - 그러니까 부모의 사이가 좋았다는데 얘는 왜 청승맞게 제삿날에 바닷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걸까.



좀 심하다 싶을만큼 폭력적인 장면들이 필요했을까... 싶었지만, 사실 그 당시의 학교가 이미 폭력적이지는 않았다는 기억때문에 괴리감이 생겨 그런 생각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도무지 쏟아지는 졸음을 어쩔수가 없어서 글 작성이 어렵네.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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