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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 비트켄슈타인 = 중국어

































































AI 라는 용어가 남발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과거 이세돌 프로기사 때 등장한 구글의 AI가 진짜 AI다 컴퓨터 인공지능 이지 아직 AI는 개발 단계 중이다 그냥 컴퓨터를 AI 라고 복사 붙여넣기 하는 느낌이다 서빙로봇 중국의 슈퍼 컴퓨터 보유 중국과 미국의 패권전쟁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로봇전쟁 앞서가는 일본의 로봇기술 로봇R&D 눈 깜짝 할 사이온다






























































































모든 면에서 스타일 과 리밸런싱 리모델링 하고 있다 나는 나를 깎아먹고 몰아세우고 괴롭히며 서 까지 일상이나 공부하지 않았다 하기 전에 동기부여충 처럼 신이 강림 하시도록 아둔하게 기다리기만 일삼았다 이제는 모든 가치의 전복이다(니체의 비범해서 위험한 책의 슬로건_짜라투스트라ㅜ이렇게ㅠㅠ말했다ㅜㅜㅠ) 공부가 남(모든 수험생)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게임이다라고 단 한번도 생각 하지 않았다 지금은 너무나도 깨끗해졌다 지금은 공부 안 하던 시절은 다 삭제 되었고 오로지 공부에만 올인 하던 순간과 기분 좋은 기억만 남아있기때문이다















































































































감기가 하루만에 다 나았다 찬바람을 쐬고 귀가해보니 콧물이 주루룩룩 흐르고 기침을 간헐적으로 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한 5년만에 감기를 한 것 같았다 어색했다 그래도 축구 보면서 잊었다 자기전 감기약 비상약을 찾았는데 비상약을 구비하지 않았다 하루 푹자고 일어나보니 말끔히 다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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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조금은 우울한blue blue my bye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기대가 컸었나?


크리스마스 이브는 컴퓨터가 고장 나서 스스로 A/S 및 복구 하느라고 9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냈다 


결국 컴퓨터는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지만 피로에 쩔었고 몸은 천근만근 이었다


저녁 식사도 잊은 채 컴퓨터 정상 작동에만 몰두 한 결과 결국 과정은 빡세고 힘들었지만 결과는 대성공 이었다


지금 나를 지배하는 감정과 생각들은 


" 왜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와 올해 크리스마스(이브) 가 똑같은 장면이 현실에서 반복 되고 있는지 의아 스럽다는 점이다? 꼭 굳이 가족이랑 친지 들이랑 친구 들이랑 지인 들이랑 떠들석 하고 소란스러운 축하 파티 같은 걸 바라는 의도는 아니다?? 그걸 애초에 바라지도 희망 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런가 지난 일 년을 되돌아 본다 나는 성장 했나???? 나는 단 한 발자국 이라도 전진 했나????? 물론 한 발자국의 전진만이 의미있는 이유는 아니다 핵심은 뒤로 나자빠지는 후퇴와 퇴로 했을 때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섰느냐가 중대한 문제 인 것이다 




다시 묻는 다 



" 왜 작년 크리스마스(이브) 랑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가 똑같을까? 곰곰이 지난 일 년을 되짚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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