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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라이프



















솔직히 뉴스와 신문을 보지않았다 딜레마 인 건 그렇게 안일한 자세와 태도으로 탑재 했는데 나는 거만하게 삶의 변화와 속도를 다 안다고 떠벌리고 다녔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것을 알고있다(나는야 공부포텐 메타인지가 고도로 발달 되어있는 사이보그(?) 드래곤볼 터미네이터2 인가????봉가알랑가몰랑?????????)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로봇시대를 열고있는 참신한 기사만 보아도 급진적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보인다































































나 혼자서 컴퓨터 복구해서 고쳤다 반나절 12시간 걸렸다






















































소설가 김훈 선배님의 칼의 노래 남한산성 흑산 하얼빈 을 읽고있으면 숨이 멎는다 책이 단지 재미만 설하면 그것은 작가와 주인공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 글의 행간마다 이순신 장군의 고심과 리더의 처절한 고독과 백성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랑과 아련한 연민이 느껴진다 사마천의 사기도 마찬가지이다 역사의 숨소리에서 인생의 비장함과 우주와 인간의 연결이 절절하게 나의 비어있는 가슴을 고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정리하는 뇌_인간의 기억력이란 빈약하고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 역으로 왜곡하고 곡해하는 능력은 천하무적이다 그래서 좌뇌와 우뇌의 발란스가 필수적이다 기억의 저장고인 뇌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응용하고 제어 및 컨트롤 할 줄 아는 나같은 위인이 결국에 성공하는 인생은 재미있는 게임fun game funny the game인 것이다 확언 이지만 _ 나는 이미 완성형 인간이고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성공은 이미 했었고 최정상에서 자유롭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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