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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꼴이다
진실에다가가  2022/12/10 20:00



















횡단보도에 섰다 나는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일부러 노란색 점자 노란색 표지판 위에 서지 않고 멀찍이 떨어져 서있다 간혹 이런 나를 이상한 사람 보듯이 힐끗거리는 보통사람이 꼭 있다 보통과 평균에 편입하지 못 하면 불안과 우울에 나자빠지는 평균의 비상식적인 보통사람들! 횡단보도법이라도 있나?




















달랑 첼시 열쇠고리를 선물 받았다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팍 상했다 물론 동료의 입장도 있다 주머니 사정상 모두 n/1 해서 고가의 선물을 해줄 수도 없는 노릇!솔직히 안 하느니 못 한 선물 이었다 나도 선물을 가격과 마음은 비례 한다는 말이 아니라 성의의 문제라면 더욱더 세심하게 내 입장을 파악하고 고려해서 선물을 해주었으면 하고 결론이 났다. 이것은 성의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 대한 마음의 깊이이고 생각과 선물에 대한 짧은 고려가 부른 참사 이다. 그래서 반면교사 삼았다. 나도 당신에게 선물 할 때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까 하고....이런 상황을 제안 해본다 달랑 선물을 던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메시지를 다는 것이다 나는 선물 고를 때 너를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정도의 선물 밖에 하지 못 했다 다음번에는 더 크고 더 가치 있는 선물을 할테니 이번만 잠시 인내하고 참아달라 이런 세심한 배려와 마음 씀씀이가 선물의 시츄에이션을 당장에 감동스러운 드라마으로 역전시키는 것이다 당신도 동의하시나요




















나는 하루 한 끼 식사를 한다 하루 한 끼 식사가 비정상 이라는 퐥트 팩트를 오늘에서야 인지 하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건강하지 못 했다는 사실도 하루 한 끼 식사에 있었다 사실은 하루 한 끼 식사가 나의 모든 건강과 심신의 자유를 망쳤다 이건 아니다 라는 것을 안다 아는데만 그쳐서는 아니된다!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_내가 도전하고 실패를 조금 하고있는데 그걸 미친사람 취급하는 아주 하등의 보통사람의 따가운 시선을 목도한다 절대로 무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성취할수없다 보통은 그저 구구절절 실패하는이유를 궁색하게 같다붙이기 바쁘다 내가 더 성공 하느냐 저들이 실패의 무한궤도 에 블랙홀 처럼 빠져들고 있느냐 하는 것은 추호의 의심의 여지도 없다 나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마음의 꼴이라고 했다 내가 이렇게 근자감(49494949근거있는자신감94949494) 인 이유는 이미 대성공 했기 때문이고 다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냥 나는 모든 상황상황을 재미있게 단단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거운 게임 이다 라고 매 순간 즐기고 있고 응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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