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포더라이프









































아마도 진즉에, 나의 현재를 희화화 시킬 수 있을 것만 같거든


































































영국 런던 여행 다녀온 지인이 첼시 스탠포드 브릿지 구장 방문기념으로 키 열쇠고리를 선물했다 키 열쇠고리의 정체는 아주 조잡스럽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싸구려 그 자체였다.당신은 선물이 돈으로 밖에 안 보여?라고 강변내지는 항변 할지도 모른다. 그치만 선물의 심리학은 선물의 값 이자 크기가 바로 당신이 지금 그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느냐내지는 그 사람의 가치를 증명 한다는 사실이자 바로미터가 된다는 말씀이다. 솔직히 빈정이 상했다 저의는 안 사주기 뭐하니까 배려 차원에서 사준 것인데 다른 동료에게는 더 값비싼 선물을 주고 나는 제일 하등급을 받은 것 그건 명백히 지인의 오판 이다 쓸모없는 선물을 받은 나는 빡!


























































나는 진지하게 도전 중인데 그걸 미친 사람 취급하는 바보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뜨거운 시선은 말한다 바보아냐? 뭐 저따구 행동을 해?다른 게 틀린 게 아니다 결국에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반성을 제대로 하고 내일부터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결국에 승리하고 최후에 생존한다 제발!이상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메타인지를 언급하지 않아도 거의 10에9의 사람에게 너? 왜 머리가 안 돌아가?너 무뇌충이니?라고 인신공격을 하면 대개 극구부정 하면서 대든다 나는 매순간 생각하고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살고 있다고 다 개뻥이다!보통의 사람은 아예 불편하고 성가신 생각과 고민을 안 하고 산다

















_


_


_


_


_


_



_



_




_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