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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 뼈 때리는 교훈.51대 49 법칙.혼자서 몸으로 부딪히며 감내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지만 극한의 외로움,고독감 같은 자신이 직접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자.특히 몸의 질병,대수술 같은 의사에게 약사에게 가족에게 의지 할 수 있음을!의지가 자신이 나약하다는 게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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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각 대마왕 이었음을 실토한다.아는 것도 없으면서 죄다 아는 척 했고.지가 아이언 맨,슈퍼맨도 아니면서 히어로인 척 했고.현재 가진 것도 쥐뿔도 없으면서 부자인 척 했고.어느 면에서나 쎄지도 않으면서 쎈 척 했다.크리스마스 날 나홀로 방에서 캐롤 들으면서 내면과의 독대를 하면서 절로 수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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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모르고 남들은 나를 잘 안다.나는 나를 잘 안다고 착각한다.가끔 남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남들이 나를 보는 시각,남이 나를 바라보는 관점들이 더 정확하고 객관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명절 때 친척들이 잔소리가 듣기 싫은 이유가 그것이다.잔소리가 곧 핵심이고 정곡을 찌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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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해킹=선한 영향력=빡독=영어 섀도잉=인생 로드맵=창의적인 낙서들=글로벌 보다 더 한 범우주적인=나의 라이벌은 구글,카카오,네이버,테슬라,스페이스 X=굳이 아인슈타인을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더 진득하게 슬로 씽킹 으로 몰입!파트너 및 직원 들이랑 브레인 스토밍=아이디어 발전소=마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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