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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콘텐츠. 콘텐츠. 세상이다....

 

유트브 채널을 매일 들여다 보고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보면 오늘 하루도 무수히도 많은 신선하고 발랄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콘텐츠. 콘텐츠.가 대량으로 수도 셀 수 없이 만천하게 공개 되고 있다.

 

질문해본다. 이런 세상. 이런 콘텐츠. 아이디어 라고는 할 수 없는 정보. information. 세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우선, 재미있는, 재미지는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심과 조회수를 받고 있다.

 

신선하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새롭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그냥 재미있으면 그리고 그순간에 행복을 선물해주는 콘텐츠가 좋아요. 댓글. 무수히도 많이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교훈이나 깨달음.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초딩들은 초록색 창 (네이버) 을 검색하는 것 보다 유트브 채널(Youtube.com) 부터 검색한다고 한다....

 

이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콘텐츠에 천착하는 시대.가 바야흐로 도래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도 새로운 콘텐츠나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일련의 과정을 밟아야 하는가??

 

일반 대중들도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이고 전에도 본 적이 있는 그냥 그저그런 그냥 밍숭맹숭한 콘텐츠는 어느 누구에도 사랑 받지 못 한다. 종내에 살아남는 콘텐츠는 무조건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재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클릭 할 수 있게끔 피드백을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의 미래. 는 어디로 발전하고 진화해 나갈까??

 

그걸 미리 선견지명으로 예상하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신(?) 예언가 투자가.가 결국에 승리. 대성공하지 않을까??

 

덧붙여, 이제는 소비자. 대중들의 니즈 (needs) 를 단박에 예측하고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한 발 앞서서는 즐거운 게임에서 승리 할 수 없다. 두 발 세 발 열 발 앞서서 예측하고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콘텐츠도 금방 죽고 금방 시들해 질 것이다....

 

지속적이고 절대 죽지 않는 불로장생, 생명력을 유지하는 메커니즘. 알고리즘. 법칙. 을 매일매일 관찰하고 수행해야 한다.

 

콘텐츠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누구도 제시하지 못 한 누구도 아직 발견하지 못 한 콘텐츠가 마지막 까지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불로장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돈이고 명예부터 쫓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제는 아이디어 싸움, 콘텐츠 전쟁 이다....

 

제 4, 5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무수히도 많은 카오스, 혼돈과 하나의 질서로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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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이브 하는 내내, 자명하게 느꼈다....

 

아! 이렇게 좋은데, 나는 대체 무엇에 코를 처박고 지냈을까??

 

틀린 말이 아니구나.. 드라이브, 코에 바람을 넣으니까, 모든 문제, 모든 정체,가 해결되는 느낌이었다....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좋을 수 밖에 없다....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콧바람이 무서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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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생활.이 알게 모르게 정착하면서 부터....

 

나만의 바 (Bar). 라운지. 를 경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부쩍하게 된다....

 

그냥 재미있고. 그흔한 동기부여. 그냥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만 같다....

 

내가 직접 바에서 혹은 라운지 에서 디제이(DJ. DJing)가 되어서 힙한 음악을 틀어주면서 술과 음식을 파는 것이다....

 

근데 요식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이 직업.도 사실상 손님. 손님들의 비위. 를 맞추기가 손 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들어봐서 잘 안다....

 

근데 구체적인 시장조사를 안 해봤지만, 지금 거주하는 이곳은 지방이다 보니, 아직 내 눈에는 힙한 클럽이나 센스있는 라운지, 바가 전무한 편이다....그래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는 대학가. 대학가.이면서 번화가 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아무튼 나도 바 (Bar) 라운지 힙합 클럽을 한번 경영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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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故 최동원 투수의 62번째 생일 이라고 한다....

 

일전에도 고백했듯이 나는 최동원 투수에게 억만겁. 천 냥빚. 만냥 빚.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그에 대한 소소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여기서 지금 다 적을 순 없지만,,

 

나는 분명하게 그와 만났고 그에게 싸인까지 받았고 그와 짧은 대화도 오고 간 사이이다....

 

무슨 시츄에이션 인지. 무슨 상황. 이었는지 궁금하다면 당신만의 상상력으로 마음껏 상상하시길 바랍니다....그건 전적으로 당신의 몫입니다....

 

아무튼, 나는 그때부터 최동원 투수에 대한 엄청나고 심각한 마음의 빚을 짊어지고 있다.

 

한동안 그를 잊고 지냈는데, 어제 프로야구 중계 방송을 보면 새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아!! 나는 최동원 투수를 아직도 그리워 하고 그를 추억하고 고마워 하고 있구나....어서 그 마음의 빚도 갚아나가자....그만의 정신을 그만의 못 다 이룬 정신을 내가 계승하고 전승해서 내가 꽃피워(성공) 나가야 겠구나. 하고 마음을 야무지게 다잡았습니다.

 

최동원 선배님. 최동원 선생님. 62번째 생일 진심으로 전심전력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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