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열정을 불러일으켰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그 어시장 CEO가 밝히는 위극 극복의 방법을 상세하게 전달해 주는 책이다.
살아가면서 열정이라고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그런 시간의 흐름 속을 걷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때가 있다.
마음 한켠 꺼지지 않는 강한 열정을 느끼고 싶어하면서도 그 온기를 찾지 못하는 때가 있다. 사업이라는 쉽지않은 길을 CEO가 열정을 찾고 어떻게 순간순간을 살아가야 하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삶의 여정 속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경제활동에서 어떻게 꿈과 열정을 실제적으로 이뤄가는지에 대한 그 해답을 들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