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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 생활
- 오창은
- 14,400원 (10%↓
800) - 2020-09-10
: 188
공고하게 내면화된 체제의 시선이 아니라, ‘비체제‘의 마음으로 북한 문학을 읽어내려는 시도. ‘친애‘를 지도자가 아니라 인민에게 돌려주려는 야심차고 따뜻한 기획. ‘10위 안에 드는 전문가‘인 그의 해설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하루 빨리 해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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