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사랑하고 공부하고 투쟁하라




희망조차 말할 수 없는 현실.

국가 권력이 누구 편인지 이렇게 명백히 보여주는 사진이 또 있을까?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위해주며, 국가가 노동자를 위해줄 거라는 바람, 그것이야말로 거짓이며 기만이다.

그래서 맑스와 레닌은 이렇게 말했던 게 아닐까

“만국의 프로레타리아여 단결하라! (Proletarier aller Lander, vereinigt euch!) ”

연대만이 민초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이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묘비명-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