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절대굼뜨지않아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의 밑줄긋기
페이퍼
ppss | 2022-11-12 06:28
모든 관계와 정의에 대한 회의에서, 이 책은 다시 돌아가 서야 할 기본을 일러주고 있는 것 같다. 정연한 문장, 그 안에 담긴 사유의 깊이로 저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100자평
[사람, 장소, 환대]
ppss | 2015-11-22 12:44
내 삶에 물음표가 떴을 때, 여기저기 부유하듯 내몰렸을 때, 단단한 둔덕을 발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100자평
[극지의 시]
ppss | 2015-11-22 12:41
생의 `허망함`을 살고 문학의 `불가능성`으로 문학한다는 말, 답이 없다는 걸 알고 난 후에도 뒤로하지 못하고 놓지 못하는 끝 같은 것인지... 천천히 오래 두고 볼 책이다.
100자평
[[세트] 이성복 시론집..]
ppss | 2015-09-16 10:03
책을, 기사를, 각종 문서를 접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사전을 찾는 나로서는 그 어떤 강의나 교본보다 직설화법으로 와닿는 도움이 큰 책이었다. 당대의 문장가, 정확한 앎과 다채로운 실전 경험을 근거로 논리정연하..
100자평
[고종석의 문장]
ppss | 2014-12-09 20:55
비루했고 찌들었고 그래서 더욱 자유로울 수 있었던 바람이 있다고 한다.
100자평
[나는 이 세상에 없는 ..]
ppss | 2012-12-11 13:22
메가폰을 잡기 전, 경마장 마권과 천일마화를 쥐기 전, 우리에겐 시림무림 고수, 젊은 고소 유하가 있었다
100자평
[무림일기]
ppss | 2012-12-11 13:21
사유의 가장자리 아니 핵심. 말의 존재 이유. 시의 핵.
100자평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
ppss | 2012-12-11 13:19
바둑을, 허구헌날 바둑 두는 이들을 경멸했다.<미생>은 그러한 바둑에조차 관심을 기울이게 만들었다. The Best!
100자평
[미생 1]
ppss | 2012-09-18 10:51
여름옷을 주렁주렁 매단 2단옷걸이 아래서 울어본 사람은 알겠지. 김애란의 소설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100자평
[비행운]
ppss | 2012-07-19 11:35
이토록 불편한 집중력은 알코올 중독자의 심리 묘사에서 거의 절정을 맞는다. 역시 편혜영이다!
100자평
[서쪽 숲에 갔다]
ppss | 2012-07-03 15:06
안마당 가득한 노란 봄볕, 빨랫줄을 내건다면 옷들이 이렇게 `하하하`거릴지도 몰라. ˝너랑 나랑 노랑˝
100자평
[너랑 나랑 노랑]
ppss | 2012-04-05 13:45
목차가 홍미롭다! 시간 관리 제왕과 탈진 증후군 전문가. 있으면 정말 만나보고 싶다, 간절히!
100자평
[슬로우]
ppss | 2012-03-19 18:00
은밀한 생(2011)에서 빌라 아말리아(2012)까지 꼬박 12년! 로마의 테라스,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과 나란히 빌라 아말리아 꽂아야겠다.
100자평
[빌라 아말리아]
ppss | 2012-03-15 16:56
매일 아침, 그리고 매일 밤. ˝피로사회에서 현대인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임을 새기고 또 반복한다.
100자평
[피로사회]
ppss | 2012-03-13 10:29
가정법의 세계와 실재계 사이 간극은 언제부터 무너졌는가. 결정적 선택을 요구받는 그 자체가 괴롭다.
100자평
[방주로 오세요]
ppss | 2012-02-11 15:54
표지 디자인(오진경)의 캘리가 내내 붙잡아서, 베스트셀러는 구입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말았다
100자평
[7년의 밤]
ppss | 2012-01-04 10:06
새해 첫 구매 소설! 김석희 선생님 번역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육중한 부피감이라니(책이뜯겨조금실망)
100자평
[모비 딕]
ppss | 2012-01-04 10:05
도판 편집구성 다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으뜸은 저자의 글과 시선!
100자평
[그림과 그림자]
ppss | 2011-10-11 16:51
감정은 이렇게 태어나고 또 젖어가는 것인가 보다.
100자평
[오늘 아침 단어]
ppss | 2011-06-15 19:3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