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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4
  • 수신지
  • 13,500원 (10%750)
  • 2024-07-12
  • : 2,289
교복 입던 시절 아랑이처럼 반장도 아니었고 연두처럼 되고 싶은 무엇도 없었던 나는 그냥 친구랑 함께 있고 싶을 뿐인 은이에게 제일 마음이 간다. 두근거리던 이벤트가 생각과 다르게 어긋나 생긴 틈으로 바람이 불어 시린 서러운 마음... 너무 알 것 같아. 은이에게 토닥토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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