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

<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는 신개념 동화책이에요!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 동시에 있거든요! 마치 인간들만 사는 세계에서, 유령들이 사는 세계를 엿보는 느낌이 들 거예요.
이 주머니에서 마법의 렌즈를 꺼내요. 색색의 렌즈로 비춰 여러 장소를 탐험해요.

각 페이지를 빨강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 초록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 그리고 파랑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에, 모두 보이는 것이 다르답니다!
2. RGB, CMYK, 색감에 대한 직관적 이해!
RGB(Red Green Blue, 빨강 초록 파랑)는 빛의 삼원색이에요. 세 종류의 광원을 이용하여 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기 때문에 '가산 혼합'이라고 하지요.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 시안 마젠타 노랑 검정)은 '감산 혼합'의 색깔들이에요.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빛의 색깔과는 반대로, CMYK는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물감의 색깔이랍니다.

너무 어렵지요? 하지만 <일루미나이트메어>를 통해서, 이 RGB와 CMYK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눈을 대는 렌즈는 RGB의 빨강 초록 파랑색이지요. 한편, 동화책에 쓰이는 색깔은 시안(청록색) 마젠타(자홍색) 노랑색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각 렌즈에 눈을 대고 어떤 풍경이 보이는지 알아볼까요?

같은 페이지인데도 전혀 다른 세 가지 풍경이 보여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3. 정보량도 세 배로!

<일루미나이트메어>는 세계의 여러 유령이 서린 장소를 방문합니다. 각오하세요! 러시아의 겨울 궁전, 뱀파이어가 살았다는 루마니아의 브람 성을 방문하고 독일의 검은 숲, 멕시코의 산후안 차물라 묘지에도 들어가니까요.
빨강 초록 파랑 렌즈는 각각 무엇을 보여줄까요?
빨강 렌즈는 사람들과 동물 식물을, 초록 렌즈는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그리고 파랑 렌즈는 무서운 유령들을 보여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