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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두번째 나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14,400원 (10%800)
  • 2019-07-05
  • : 9,980
작가들의 산문은 종종 습작같은 느낌을 주곤 하는데, 김애란의 산문은 그 자체로 이미 문학이다. 김애란 작가를 더는 소설가같은 단어로 한정하고 싶지 않다. 김애란을 지칭할 훨씬 더 큰 낱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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