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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 Works~♡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 김경욱
  • 8,100원 (10%450)
  • 2003-05-07
  • : 500
  •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 하성란
  • 9,900원 (10%550)
  • 2002-03-30
  • : 1,139
  • 꿈꾸는 마리오네뜨
  • 권지예
  • 13,500원 (10%750)
  • 2002-01-30
  • : 827
  •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 은희경
  • 13,500원 (10%750)
  • 1999-04-10
  • : 1,033
  • 삿뽀로 여인숙
  • 하성란
  • 6,750원 (10%370)
  • 2000-08-21
  • : 718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 13,500원 (10%750)
  • 2002-06-25
  • : 8,798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 9,900원 (10%550)
  • 2003-08-12
  • : 14,938
  •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 성석제
  • 7,200원 (10%400)
  • 2003-03-10
  • : 1,567
  • 서른 살의 강
  • 은희경 외
  • 8,550원 (10%470)
  • 1996-07-20
  • : 542
  • 타인에게 말걸기
  • 은희경
  • 10,800원 (10%600)
  • 1996-12-24
  • : 1,483
  • 상속
  • 은희경
  • 9,900원 (10%550)
  • 2002-06-28
  • : 2,085
  •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이해경
  • 9,000원 (10%500)
  • 2002-12-10
  • : 371
  • 폭소
  • 권지예
  • 7,650원 (10%420)
  • 2003-05-19
  • : 915
  • 굴비낚시
  • 김영하
  • 9,000원 (10%500)
  • 2000-10-01
  • : 1,201
  • 포스트 잇
  • 김영하
  • 7,650원 (10%420)
  • 2005-10-10
  • : 1,510
  •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 김영하
  • 11,700원 (10%650)
  • 2003-02-05
  • : 2,152
처음엔 영화 평론내지는 영화감상문 정도의 책인줄 알았는데 역시 작가 김영하의 글은 틀에 얽매여 있지 않고 기발하고 신선하고 산뜻하다는 느낌을 받은 책. 영화 평론, 감상문과는 전혀 상관없이 일상 생활 혹은 자신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 소소히 이야기 하고 그에 영화, 영화 작품을 빗대어 쓴 책. 김영하의 산문도 너무 재미있다. 지하철에서 날 혼자 웃게 만든 책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김영하
  • 8,100원 (10%450)
  • 1999-07-07
  • : 1,648
처음으로 접한 김영하씨의 작품. 그래서인지 그의 그 어떤 소설집보다도 내 머릿속에 남는다. 어려운 문체, 복잡한 사건전개로 날 혼란스럽게 하지 않아 좋다.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다. 작가의 말처럼 매케한 담배같은 "비상구"와 첨에 다다가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나중에는 헤어나오지 못할 중독성을 가져오는 "피뢰침"과 "고압선"등의 작품이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
  • 검은 꽃
  • 김영하
  • 7,920원 (10%440)
  • 2003-08-20
  • : 3,930
김영하 최고의 소설이라고도 할수 있는(엄밀히 말하자면 최고를 가려내기가 넘 힘들지만) 장편소설 검은꽃. 20세기 초 2000명의 조선인의 멕시코로 이민기. 그의 소설에서 엿볼수 있는 필체와 사건진행은 과연 대단했다. 여러 에피소드가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작가 특유의 개성이 너무나 잘 드러난 김연수의 에피소드가 젤 눈길을 뗄 수 없었음.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 6,300원 (10%350)
  • 2000-09-29
  • : 844
두번째로 접했던 김영하의 작품. 그래도 대학교시절 한때는 작가의 꿈을 가졌었는데 그런 날 무색하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유디트","사르드나팔의 죽음"과 같은 명화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세심하고도 예리한 관찰력이 이책을 만들어 냈다. 그림으로부터 사건을 만들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그의 능력이 부럽다.
  •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 성석제
  • 9,000원 (10%500)
  • 2003-01-15
  • : 2,010
성석제는 과연 타고난 이야기꾼. 수많은 이야기를 어쩜 그리도 상세히 술술술 엮어나가는지, 한번 손에 쥐면 금방 끝장을 내게 해주는 책
  • 오빠가 돌아왔다
  • 김영하
  • 8,550원 (10%470)
  • 2004-03-02
  • : 3,238
  • 호출
  • 김영하
  • 7,200원 (10%400)
  • 1997-09-10
  • : 432
김영하다운 면을 유난히 더 드러내고 있는 소설... 자신은 평범하다라지만 그의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이런 특이한 소재, 이야기들을 이렇게 재미있게 그리고 거부감안나게 표현해내는지 나로선 넘 부럽다... 그중 "나는 아름답다"가 단연 최고ㅡ!!
  •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 김연수
  • 8,550원 (10%470)
  • 2002-11-12
  • : 1,403
  • 홀림
  • 성석제
  • 9,900원 (10%550)
  • 1999-11-01
  • : 671
  • 열세가지 이름의 꽃향기
  • 최윤
  • 6,300원 (10%350)
  • 1999-12-14
  • : 121
  • 속삭임 속삭임
  • 최윤
  • 4,050원 (10%220)
  • 1994-12-01
  • 겨울 아틀란티스
  • 최윤
  • 5,850원 (10%320)
  • 1997-07-31
  • : 100
  • 유년의 뜰
  • 오정희
  • 9,900원 (10%550)
  • 1998-04-24
  • :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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