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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신료
  • 마노아  2008-12-24 13:05  좋아요  l (0)
  • 그 정성어린 카드들은 사진으로 안 남아 있나요? 이미 보낸 그 카드의 이미지라도 남아 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에요. 물론 해적님 마음 속엔 여전히 떠오르겠지만요.
    해적님 메리 크리스마스~
  • 해적오리  2008-12-24 17:00  좋아요  l (0)
  • 음... 제 마음속에도 떠오르진 않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때 카드 만들면서 느꼈던 뿌듯함은 아련히 느껴지는군요. 그러고보니 그 아이들도 저에게 참 좋은 시간을 가지도록 해준거네요. 갑자기 고맙단 생각이 들어요.
    마노아님... 메리 크리스마스요~
  • 물만두  2008-12-24 13:16  좋아요  l (0)
  • 해적 메리 크리스마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
  • 해적오리  2008-12-24 17:00  좋아요  l (0)
  • 웅웅... 언냐도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밤엔 집에서 동화책이나 읽을까 하고 있어요. ^^
  • 무스탕  2008-12-24 14:17  좋아요  l (0)
  • 그 카드를 받은 아이들은 두 명의 선생님(담임선생님 + 해적님 ^^)의 사랑으로 1년을 살았네요.
    그 아이들은 나중에라도 자기들끼리 혹은 주변인에게 자랑할거에요. '나 몇학년때 선생님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만들어 주셨어!' 하면서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해적오리  2008-12-24 17:01  좋아요  l (0)
  • 마노아님 댓글에도 썻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제가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으로 남아있다면 감사할 일이지요.
    무스탕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 토트  2008-12-24 18:53  좋아요  l (0)
  • 해적님, 메리크리스마스!!
    아.. 넘 오랜만이라 댓글다는 것도 쑥스러워요. ^^;;
  •  2008-12-24 23:24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12-29 12: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12-29 12:57  
  • 비밀 댓글입니다.
  • Mephistopheles  2008-12-24 22:56  좋아요  l (0)
  • 애정이 식은겨...이젠 엽서도 한장 안보내주고..흥.!
    (암튼 메리 크리스마스 해적님아~~)
  • 해적오리  2008-12-24 23:27  좋아요  l (0)
  • 옴마나~
    삼실 이사해놓구 주소도 안 갈켜 주셔놓구선 애꿎은 해적을 잡고 계시는군욧!!!
    해적이 오대양을 다닌다해도 메피님 옮긴 삼실 주소까지 알아낼 재주는 아직 없거든요~ 메렁
    그니까 주소 알려주시라구요...
  •  2008-12-29 10:22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12-29 10:3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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