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북콜렉터의 서재
  • 스토리텔링 화엄경
  • 강영석
  • 34,200원 (10%↓1,900)
  • 2026-07-10
  • : 355

이번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은 후에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입니다.

​

3대 한역본(사십화엄, 육십화엄, 팔십화엄)이 존재한다는 #화엄경 그 중에서도 #80권본화엄경 39품으로 되어 있다는 이 대작의 이치를 친절하게 한권으로 풀어냈다는 이 책, 《스토리텔링 화엄경》을 꼭 맛보고 싶었다.


위 사진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받자마자 읽기도 전에, 나름 정성들여 찍어둔 실물책의 모습이다.


맨 위에 책 타이틀이 써있고 그 밑에는 보리수 아래에 좌선하시는 부처님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책 표지 하단에는 "80권본 화엄경에 담긴 심오한 이치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친절한 길잡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박혀 있었다.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

책날개 안쪽에 저자 '강영석' 님에 대한 소개가 아래 사진과 같이 있었다.


저자께서는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치셨고 중학교 교감 선생님을 거쳐 대학에서 교수님으로도 계셨으며, 불교문화 포교사로도 활동해오셨다.


저서로는 <교육통계적 방법> <스토리텔링 행복과 교육> 등을 비롯한 여러 책도 쓰셨다.


2. 책을 펴내며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머리말에 해당하는 '책을 펴내며'가 시작되었다.


"화엄경은 세존께서 정각을 이룬 후 깨달음의 내용과 견해, 실천을 펼쳐 보인 경전으로 정식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 (중략) ..."


이러한 첫 문장으로 시작되었는데, 여기서 '정각'이란 한자로 正覺으로 '바른 깨달음'을 말하며 더 정확히 말하면 '모든 집착과 무지에서 벗어나 우주와 삶의 궁극적 진리를 바르게 깨달았다'는 의미였다.


저자께서는 <화엄경>의 번역본으로 알려진 여러 한역본도 소개해주셨고,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도 알려주셨는데 '스토리텔링(도입) - 경문(전개) - 화엄의 사유(마무리)'의 3단계 구조로 구성했다는 점도 밝히셨다.


나 역시 이 구조를 의식하며 읽어나갔는데, 한층 읽기에 도움이 되었다.


3. 목차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목차 중 첫 두페이지의 일부 모습이다.


'적멸도량 법회'라는 제목의 1회로 시작하여 '서다림 법회'라는 제목의 9회까지 목차 페이지만 무려 12쪽에 달했다.


'7처 9회 39품'의 복잡한 구조의 얼개가 한 권에 펼쳐져서 놀라웠다.


이제 드디어 본문으로 가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52*225 규격에 무려 760쪽이 넘는 대단한 분량인데, 다 보여드리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몇 곳만 골라서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자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셔요 ~^^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372225185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

5. 일독을 마치며


이 두꺼운 책(무려 764쪽)이 화엄경의 요약집이자 스토리텔링 해설서라니 믿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분량 때문이었죠.


그러나 이 책 <스토리텔링 화엄경>을 읽으면서 저자 님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 책이 나의 화엄경 연구(?)에 불을 지필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입니다.


잠시 머리를 식혔다가, 이 책을 다시 꼼꼼히 읽어 볼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분의 모습입니다.


이 책의 장점과 핵심 방향이 잘 요약되어 있어서, 저의 소감은 이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고전이자 위대한 경전인 <화엄경>이 부담되어 접근조차 두려우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끝>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