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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를 읽는 눈, 도구를 지배한다
  • 김도균
  • 21,600원 (10%1,200)
  • 2026-05-22
  • : 45

이번에 일독을 마친 책의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 입니다.


최근 일반인공지능을 넘어 #피지컬AI 라는 용어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평소 애독하는 '지식과감성' 출판사의 최신간 《구조를 읽는 눈, 도구를 지배한다》 를 발견하고 꼭 읽고 싶었다.


아래 사진은 저자 님과 출판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배송받자마자 읽기 전에 정성껏 찍어둔 실물 책의 모습이다.



표지 상단 책 타이틀 아래에 '글로벌 기업 한국 대표가 읽은 Physical AI 시대의 한국 제조업' 이라는 문구에 눈길이 갔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 소개부터 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이 책의 지은이 '김도균'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저자께서는 전에 Cloudflare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셨고 현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I 리더십 Council 멤버이시면서 미국 제조 소프트웨어 기업 PTC 본사의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으로 계시다고 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토론토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와 비지니스를 공부하셨고 <얄팍한 AI 지식 쌓기>의 저자이기도 하셨다.


2. 추천사와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IT 업계의 명사 두 분의 추천사가 이어졌다.


"김도균 사장을 처음 만난 것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였습니다 ... (중략) ..."


이렇게 시작된 첫 추천사에서 James Kim 대표는 2026년 현재, 한미 제조업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에는 그(저자님) 같은 리더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이어서 Jeffrey D. Jones 님은 아래와 같은 글로 시작하면서,


"김도균 사장과 처음 식사를 함께 했을때, 우린 거의 두 시간 동안 한국 제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중략) ..."


​그(저자님)가 자신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하며, 그 비전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저자 님의 프롤로그가 나올 줄 알았는데,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시작되었다.


위 사진은 '목차' 중 첫 두 페이지의 모습으로, 이 책은 크게 4개의 Part와 총 2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AI의 긴 역사'라는 제목의 chapter 0으로 시작하여 '읽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chapter 19까지 총11쪽이나 되는 상세 목차 페이지를 넘기며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3. 프롤로그와 서론


이제서야 아래 사진과 같이, 저자 님의 프롤로그가 시작되었다.


"나는 왜 또 책을 썼는가, 그리고 왜 PTC로 갔는가"


이런 제목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를 통해 저자께서는 전작 <얄팍한 AI 지식 쌓기>를 쓸 때의 심경을 솔직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책이 나온 지 2년이 지난 시점에 이 책을 내시면서, 지난 2년 사이에 AI의 발전에 따른 심리적 간극이 너무나 컸다고 하시면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께 AI 시대의 구조를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셨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조를 읽는 눈이다. 그 눈을 갖춘 사람은 이 도구를 만들고, 그 눈이 없는 사람은 도구가 된다 ... (중략) ..."


이어서 '2년만에 무엇이 바뀌었는가'라는 제목의 서론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다. 



위 서론 첫 페이지 상단에 보이는 그림1-1은 '도구를 쓰는자'와 '구조를 읽는자'를 확연히 대비시켜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AI 시대를 맞이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팀이 아닙니다. 이 거대한 변화를 움직이는 '지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


저자께서는 서론에서 "AI 시대의 진짜 권력은 누가 갖는가?" 라며 독자에게 진지하게 물으면서,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를 것이고,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른다고 하셨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많은 분량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는 바, 몇 곳만 골라서 비교적 상세히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327954024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짬짬이 읽어 약 열흘만에 일독을 마칠 수 있었네요. 참 흥미롭고도 적지 않은 통찰을 갖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피지컬 AI와 한국 제조업이라는 현실화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일 줄은 생각지 못했고, '구조를 읽는 눈이 지배한다'는 제목 외에는 이 책의 타이틀로 더 적합할 표현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의 모습입니다.


이 책의 핵심을 잘 정리해 둔 것 같아, 저의 일독 후 소감의 일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지금의 빅테크 상황과 세상을 보는 통찰이 필요하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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