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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푸른괭이 2023/1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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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25-03-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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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이제 봤더니 곧 은퇴하시는 배구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유명하신 ‘김연경‘님이셨군요! 영광입니다.
적기는 하지만 김선생님 글 몇 편 읽었어요.
19년9월에 내신 <살다,읽다,쓰다>를 지난달에 읽었죠.
나이가 드니 읽었다는 기억만 남고 내용이 뭐였지는 벌써 흐릿하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푸른괭이
2025-03-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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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퀸보다 더 유명해질 리는 없겠죠? ㅋ
심술
2025-03-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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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관심없는 독서가들 사이에서는 배구퀸보다 더 유명하실 지도 모르죠.
심술
2025-04-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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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Koshka도 유명한 러시아 소설 등장인물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오는 게 없네요.
제임스 메이휴James Mayhew라는 1964년생 영국 아동문화가 겸 삽화가가 쓰고 그린 1993년 작품 <Koshka‘s Tales>라는 책만 찾았어요. 이 코슈카는 사람 아니고 고양이네요. 가만 ‘푸른괭이‘도 고양인데?
푸른괭이님의 Koshka가 이 고양이 맞나요?
푸른괭이
2025-04-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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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양이‘라는 보통 명사인데, 옛날 옛적에 처음 (아마 ˝다음˝) 이메일?? 계정 만들 때 무심코 떠올린 단어를 계속 쓰게 되네요^^;
심술
2025-04-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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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보통명사군요.. 전 사람 이름인 줄 알고..
좋은 하루 되세요.
심술
2025-04-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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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귀찮게 해서 미안합니다.
<살다 읽다 쓰다> 표지 모델은 누구신가요?
실비아 플라쓰? 검색해 보니 아니고.. 누구죠?
책을 살펴봐도 누구 사진인지는 없네요.
아울러 이 분 사진을 표지로 쓴 게
푸른괭이님 생각인지 표지디자이너 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
푸른괭이
2025-04-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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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귀찮지 않고요^^;(바쁘면 저도 안/못 쓰면 되니까요 ㅎ)
프랑스 작가 프랑수와즈 사강입니다.
애초 제가 편집부(디자인부)에 제안한 이미지는 담배를 피우는 30-40 연령대의 여자였는데요, 표지 시안에 사강이 떡하니!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사강에 관한 책이 아니니까, 다른 걸로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심술님‘처럼, 편집부에서도,저 얼굴 보고 사강인 것을 안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저 이미지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강은 정말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
그나마 저 얼굴은 한창때(?)를 지난 얼굴이라, 예쁨이 좀 없어지고, 지적인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ㅎ
심술
2025-04-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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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읽다 쓰다>에서 다루신 작품 작가도 아니니 제가 헤매는 게 당연했군요.
‘미인계‘가 옛날 중국 병법서 뿐 아니라 오늘날의 출판 시장에서도 효과가 끝내주는군요. 하긴 저같은 3류독자 놈팽이가 이 책 읽어봐야겠다고 벼르다 결국 출간 뒤 5해 하고도 몇 달 만에 읽게 된 두번째 까닭이 ‘표지 속 저 미녀께서 누군지 궁금하다!‘ 였으니.. (물론 첫번째 까닭은 어제 선수 마지막 경기에서 통합우승을 팀에 안기고 박수와 환호 속에 은퇴하신 ‘배구퀸‘ 다음으로 유명하신 ‘김연경‘님의 책이라는 것이고요)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였나 하여튼 김지룡 작가의 어느 책에서 출판계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얘기 하면서 작가가 미남미녀면 작가의 매력을 최대한 강조한 표지를 많이 쓴다는 글 읽었는데 과연 그렇군요. 책에서 다룬 작품 작가 아닌데도 싸강 캐쓰팅한 민음사 디자인부! 도덕적으로 쫌 못됐지만 자본주의적으로 굉장히 유능하군요.
검색해서 싸강 사진 더 찾아봤는데 예쁘다는 코슈카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거의 30해 전 대학생 때 시험공부 하기 싫어 ‘슬픔이여 안녕‘ 읽고 시험 망친 악연의 작가인데 다른 작품도 읽고 내용 다 잊은 ‘슬픔이여 안녕‘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긴 답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심술
2025-04-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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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책에서 다루지 않은 작품 작가 사진을 썼으니 누구 사진인지 밝히지 못한 거군요. (앞으로 저도 책 낼 일 생기면 민음사에서 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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