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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뒹구르기
  • 한나 아렌트의 생각
  • 김선욱
  • 14,400원 (10%800)
  • 2017-12-14
  • : 672

아름다운 정치를 위해
정치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고, 정치가는 추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아름다운 일을 하는 사람을가리키는 말이다. 이는 우리 현실에서 실제로 정치가 아름답고 정치가가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당위를 표현한 희망의 말이다. 또한 정치가 본질을 회복하게 되면아름다울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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