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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감상적인
투명한 책. 기시감과 예감, 슬픈 운명에 대한 직감 등등이 얽히면서 빚어낸 한 편의 소설. 요시모토 바나나에는 이런 신비롭고 초월적인 뭔가로 자신의 작품을 현실에서 빗겨나 있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배다른 남동생에 대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 가족의 죽음이 바꾸어버린 운명 등이 차분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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