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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n's Library
3년만에 나온 신간,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kleinsusun  2012/10/30 15:39
  • BRINY  2012-10-30 16:23  좋아요  l (0)
  • 꾸준히 책을 내시네요. 존경합니다!
  • kleinsusun  2012-11-01 09:38  좋아요  l (0)
  • 넘 오랜만이예요!!! 안그래도 가끔 생각했었어요. 어떻게 지내세요?
    근황을 좀 들려주세요. 진심 궁금해요.^^
    p.s) 예전에 저한테 자취생의 해장 노하우 알려주신거 기억나세요?
    풀무원 생라면에 씻어나온 콩나물을 듬뿍 넣어 끓이는거?
    아주 요긴한 노하우예요. 감사해요^^
  • 프레이야  2012-10-30 18:06  좋아요  l (0)
  • 수선님, 아주아주 오랜만이고 반가워요. 그동안 또 책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기쁘고, 축하 드려요!!
  • kleinsusun  2012-11-01 09:39  좋아요  l (0)
  • 프레이야님, 넘넘 오랜만이예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숲노래  2012-10-31 10:44  좋아요  l (0)
  • 축하해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멋스러이 누리시겠지요?

    저희 식구는 어느새 네 식구가 되었답니다. (큰아이 5살 작은아이 2살)
    그리고, 인천에서 충북 음성을 거쳐 전남 고흥에서 살아요.

    이 책도 예전 책과 함께
    두루 사랑받을 수 있기를 빌어요.
  • kleinsusun  2012-11-01 09:41  좋아요  l (0)
  •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네 식구가 되었고(축하드려요^^), 이사도 2번이나 가셨네요.
    전...여전히 싱글이고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요 ㅎㅎ
    아... 옛친구를 만난 기분이예요. 기분 좋아요!
  • 글샘  2012-10-31 13:10  좋아요  l (0)
  • 이야~ 여전하시겠죠?
    제목이 갈수록 멋져지는데~ 기대되는 책입니다~ ^^

    가난한 영혼을 담아서 쓰셨으면~ 결과는 든든하겠군요.
    많이 읽히는 책이 되길 바랄게요~
  • kleinsusun  2012-11-01 09:44  좋아요  l (0)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건필하고 계시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iMe  2012-11-01 05:22  좋아요  l (0)
  • 성작가님~ 축하축하~ 완전기대되여~!!
    주문완료! 잘읽겠습니다~~
  •  2012-11-05 15:28  
  • 비밀 댓글입니다.
  • 김하나  2012-11-15 23:42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작가님~지금 이책읽고 있는데..넘 와닿네요...넘좋아요^^
    우연히발견해서 제목도 맘에 들구 해서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정말 후회없는선택인거 같아요
    주위사람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할께요^^
    앞으로도 영혼을 담아서 써 주세요~응원할께요!!
  • kleinsusun  2012-11-16 11:03  좋아요  l (0)
  • 하나님, 응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 보내세요~
  •  2012-11-16 14:06  
  • 비밀 댓글입니다.
  • moonnight  2012-11-24 15:09  좋아요  l (0)
  • 우와 우리 예쁜 수선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요즘도 알라딘에 자주 못 들어왔더니 수선님 글을 놓쳤네요. 벌써 세번째 책! 축하드려요. 직장생활도 엄청 바쁘신데 책까지 집필하시고 여전히 활기넘치시네요. 존경합니다. ^^
  •  2012-11-24 15:5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11-28 15:5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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